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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ilitar.com
KDFW가 제공한 비디오에서 촬영한 이미지에서는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해군 합동 예비기지 비행장에서 전투기가 추락한 현장에 관계자들이 있는 것을 보도하였다. 다행히도 조종사는 탈출하여 안전하게 탈출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있었다.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워스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F-35 라이트닝 비행기의 추락 간에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번 미해병대는 이달초 F-35B이 일본 오키나와 급에 착함하는 과정에서도 파손되었던 사건에 이어서 발생된 것에 이어, 수차례 랜딩에 실패하는 것이 보도되고있다.
물론 지구상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가진 비행기가 착륙하는 숫자에 비하면, 적은 횟수의 실패 사례이겠지만, 1대당 가격이 F-35A기준으로 8,900만 달러에서 7,800만 달러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며 납품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화로 1대당 1,014억 (1,300원 기준) 인 것을 생각해본다면, 큰 전력 손실이나 다름없다. 내가 타고다니던 K-21 IFV가 32억이였는데, F-35 라이트닝 한대면 31대를 살 수있으니까 1개 대대급 IFV 수량과 동일하다..
어우..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역시 단위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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